무더운 8월에는 저희 줄리하프 코리아 앙상블도 휴가를 뒤로한 멤버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대청댐근처 호수가 옆에 있는 펜션에서 연습은 뒤로 하고 그동안 밀린 얘기들을 나누며
지난 서울과 부산 창단연주회, 앞으로 있을 전국릴레이 대구와 전주 창단연주회 얘기외에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나누었어요.
유기농 야채와 고기로 점심을 준비하며 친목을 하였는데, 이런 시간은 필수로 필요한 시간들 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의 모임이 기대 됩니다. ㅎㅎ
무더운 8월에는 저희 줄리하프 코리아 앙상블도 휴가를 뒤로한 멤버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대청댐근처 호수가 옆에 있는 펜션에서 연습은 뒤로 하고 그동안 밀린 얘기들을 나누며
지난 서울과 부산 창단연주회, 앞으로 있을 전국릴레이 대구와 전주 창단연주회 얘기외에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나누었어요.
유기농 야채와 고기로 점심을 준비하며 친목을 하였는데, 이런 시간은 필수로 필요한 시간들 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의 모임이 기대 됩니다. ㅎㅎ